행동의 문제가 아니라 용량의 문제
어린아이에게는 감정을 알아차리는 체계, 이름 붙이는 체계, 멈추는 체계가 같은 속도로 자라지 않습니다. 느끼는 힘은 일찍, 제동은 늦게 자랍니다. 떼를 쓰는 동안 아이는 부모를 조종하고 있지 않습니다. 조종에 필요한 계획 능력이 그 순간 꺼져 있기 때문입니다.
나이별로 기대할 것
| 나이 | 예상되는 것 | 도움이 되는 것 |
|---|---|---|
| 1-2세 | 짧고 갑작스러운 폭발. 대개 피로나 배고픔이 계기 | 신체적 필요를 먼저 채우기. 말은 줄이기 |
| 2-3세 | 가장 잦은 시기. 하루에 여러 번. '내가 할래' 갈등 증가 | 두 가지 선택지. 둘 다 부모가 받아들일 수 있는 것 |
| 3-4세 | 횟수는 줄지만 길어질 수 있음. 이유가 공정함과 순서로 이동 | 끝난 뒤 한 문장으로 이름 붙이기: '순서를 기다리기 힘들었구나' |
| 5-6세 | 뚜렷하게 줄어듦. 학교에선 드물고 집에서 더 많음 | 배고프고 피곤한 시간대를 미리 설계 |
| 7세 이상 | 잦은 떼쓰기는 더 이상 전형적이지 않음 | 수면, 학교, 숨은 부담 점검 |
그 순간 통하는 세 가지
- 안전을 확보한 뒤 조용해지기. 위험이 없다면 개입하지 않고 곁에 있는 것만으로 대부분 짧아집니다.
- 문장을 짧게. '여기 있어'는 처리되지만 '계속 그러면 공원 안 가'는 처리되지 않습니다.
- 협상은 나중에. 한창일 때의 양보는 떼쓰기가 통한다고 가르치고, 한창일 때의 새 규칙은 배워지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떼쓸 때 무시해도 되나요?
'무시하기'와 '조용히 곁에 있기'는 다릅니다. 방을 나가는 것은 어린아이에게 버려짐의 두려움을 키울 수 있습니다. 통하는 방식은 논쟁과 훈계를 멈추되 물리적으로 가까이, 차분하게 있는 것입니다.
떼쓰기가 자폐나 ADHD의 신호인가요?
그것만으로는 아닙니다. 유아기에 워낙 흔해서 단독으로는 진단적 의미가 없습니다. 중요한 건 함께 나타나는 그림입니다. 언어 지연, 눈맞춤과 공동주의의 차이, 강한 감각 반응, 나이에 비해 확연히 벗어난 주의와 활동량.
떼쓴 뒤 벌을 줘야 하나요?
떼쓰기 자체는 벌하지 않습니다. 아이는 그때 통제를 잃었습니다. 그 사이에 구체적인 행동(부수기, 때리기)이 있었다면 결과는 거기에 붙고 복구와 함께 옵니다. 같이 치우기, 다친 사람에게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