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를 하나씩
| 대략 나이 | 단계 | 보이는 것 |
|---|---|---|
| 2~4세 | 끄적이기 | 통제되지 않은 선에서 통제된 선으로. 다 그린 뒤 이름을 붙임 |
| 4~7세 | 전도식기 | 알아볼 수 있는 첫 인물. 두족인. 크기와 색이 실제와 무관 |
| 7~9세 | 도식기 | 자기만의 공식을 반복. 바닥선과 하늘선이 나타남 |
| 9~12세 | 사실주의의 시작 | 세부, 비례, 옷이 늘어남. 자기비판이 시작됨 |
두족인
4세에서 7세 사이에 몸통 없이 다리가 머리에 바로 붙은 사람을 그리는 것은 정상입니다. 지각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이는 자기가 본질이라고 여기는 것을 그립니다. 몸통은 저절로 나타나므로 고쳐줄 필요가 없습니다.
9~10세의 자기비판
많은 아이가 열 살 무렵 그림을 그만둡니다. 흥미를 잃어서가 아니라, 눈이 먼저 자라서 하고 싶은 것과 해낸 것의 차이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고치지 않고 비교하지 않는 것, 그리고 사실성이 기준이 아닌 형식—만화, 디자인, 콜라주—을 건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섯 살 아이가 전보다 못 그립니다. 정상인가요?
단계가 바뀔 때 흔합니다. 새 공식을 만드는 동안 그림이 한동안 더 뻣뻣해 보일 수 있습니다. 걱정할 것은 스타일의 변화가 아니라 이미 있던 운동 기술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더 잘 그리게 가르쳐야 하나요?
이 나이에 비례를 고쳐주는 것은 거의 도움이 되지 않고 대개 의욕을 끊습니다. 재료와 주제를 넓히고, 어떻게 그렸는지가 아니라 그림이 말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편이 낫습니다.
그림으로 지능을 알 수 있나요?
인물화의 세부 개수는 인지적 성숙의 거친 추정치로 쓰이며, 지능이나 성격의 측정이 아닙니다. 개인에 대한 예측력은 제한적입니다.